성장주 투자에 대한 나의 철학
- 시간
- 금, 토, 일 오후 10:30 (2022-11-18~)
- 출연
- 송중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김현, 윤제문, 김정난, 김남희, 박지현, 조한철, 서재희, 조혜주, 김신록, 김도현, 김영재, 정혜영, 강기둥, 정희태, 허정도, 박혁권, 티파니 영, 박지훈
- 채널
- JTBC
얼마 전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한국에서 가치투자로 한계가 있다.
나는 이것이 서양과 동양의 문화의 차이로써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성장주 투자가
우리에겐 더 적합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만큼 필요한 정보도 많고
불확실성에 더 많이 노출된다.
성장기업 => 신제품, 신기술
성장기업은 필연적으로
초기단계 손실규모가 크다.
그 이유는 초기 단계의
추가적인 영업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버그'들을 제거하는 시간
만약 내가 시장에 당장 먹힐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고 가정해보자.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끌어내기 위해선
초기단계의 막대한 판관비와 영업비용이 필요하다.
그리고 시장에 나의 물건이 알려지기 까지의
누구도 알지못하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내가 성장해야 성장기업을 투자할 수 있다.
나는 미국의 가치투자 한국의 코인단타,
주식스캘핑, 차트분석을 봤지만
내가 3년동안 투자를 공부하면서
얻은 결론은 나의 성공이 먼저다.
내가 한국에서 성공한 창업자가 되어야
한국에서 성공한 가치투자자가 될 수 있다.
투자 대상 기업을 찾는 15가지 포인트
https://thankyouforeveryone.tistory.com/34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1/3) - '사실수집'
주식을 사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한 것 이다" 위대한 기업을 아는 것은 예술의 영역이다. "숙련의 시간이 필요한다", "사실 수집이 중요하다" 주식에서 돈을 버는 두 가지 방법 1. 투기 2. 투자 '사
thankyouforeveryone.tistory.com
https://thankyouforeveryone.tistory.com/36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2/3) - '합리적인 의사결정'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최선의 방법이란? 최소한의 리스크로 최대의 투자수익을 내는 것. 합리적인 의사결정 이익을 최대화하고 리스크를 최소화 한다. 즉, 저평가된 주식이정당한 값어치를 받
thankyouforeveryone.tistory.com
Point 1~5는 (1/3), Point 5~10는 (2/3)에 있습니다.
11. 특별한 의미를 지닌 별도의 사업부문
경쟁업체를 압도 할 무기가 있습니까?
자본주의는 곧 경쟁이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게 바로 무기다.
ex) 부동산 관리기술 (소매업)
보험료 관리 비용(워렌버핏)임대료 비용
특허권 관리(스타벅스)
12. 이익을 바라보는 시선이 단기적인가 장기적인가
단기적인 거래의 이익을 줄어들어도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주는 자세.
장사의 신의 마인드다.
100명의 고객이 1번 찾는 물건이 아닌
1명의 고객이 100번 찾는 물건을 만들어라.
13. 자금 조달 방식
최고 경영진의 회계관리능력이
외부 차임급 조달 능력을 결정한다.
증자는 주주가치를 희석시킨다.
주주가치를 희석시킬만큼
성장이 무조건 뒷 받침 되어야 한다.
14. 실수를 했을때, 책임을 히피하는가?
세상은 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그럴때 기업을 방치하는 경영인을
다시는 믿지 말자.
15. 의문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진실한 최고 경영인인가?
'책 정리 >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버스 스틱! (2/2) - 연상작용과 말하기 (0) | 2023.02.10 |
---|---|
넘버스 스틱! (1/2) - 숫자 스토리텔링의 기술 (2) | 2023.02.01 |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 (2) | 2023.01.11 |
더 시스템 - 성공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0) | 2023.01.07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2/3) - '합리적인 의사결정' (0) | 2022.12.27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1/3) - '사실수집' (0) | 2022.12.26 |
인플루언서의 글쓰기 (2/2) #글쓰기 (0) | 2022.12.16 |
인플루언서의 글쓰기 (1/2) #글쓰기 (0) | 202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