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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1/5) - 마켓 사이클의 이해

 

 

 

하워드 막스는 Top Down 형식의 투자자다.

그렇기 때문에 거시경제에 능통하다.

 

그는 거시경제를 분석할때

'시간을 유익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거시적 미래는 결코 알 수 없기'때문이다.

 

그가 생각하는 가치투자는 3단계가 있다.

 

 

 

1단계

 

산업, 기업, 주식의 펀더멘털

 

2단계

 

펀더멘털에 투자할 때 지불할 

주식의 적정가격

 

3단계

 

속해 있는 투자환경을 이해

환경에 대응해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포지셔닝

 

 

.

.

.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은 위의 3단계 중

'포트폴리오의 포지션 조정'에 대한 이야기다.

 

 

 

뛰어난 투자자는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어도 미래의 경향에 대해
평균이상의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건에 대한 설명은' 항상
'전에 일어났던 일들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무엇 때문에 현재의 상승 구간이 시작됐는가?"

or

"상승 사이클이 시작된 이후로 얼마나 멀리 왔는가?"

 

 

경제사이클은 인간의 심리와 경제현상들이

상호연관된 혼합체이다.

 

 

그래서 인간심리의 특징인

'평균으로의 회귀' + '중심 집중 경향'와

경제의 특징인 '추세'+'추진력'이

사이클의 원동력이 된다.

 

 

 

사이클의 규칙성

 

이쯤에서 궁금해야 할게 있다.

 

 

 

'투자업계'의 사이클

'자연현상'의 사이클과 무엇이 다를까?

 

'자연현상'의 사이클

기계적, 과학적, 물리적 작용에서 기인한다.

 

즉, '규칙성'이 존재한다.

 

반면에, '투자업계'의 사이클

경제현상에 사람의 감정과 심리가 개입한다.

 

따라서, '불규칙성'이 생기게 된다.

 

 

성공이나 실패가 훌륭한 기술이나 엄청난 무능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확률적 상황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통찰력의 첫걸음이다.

 

 

 

 

'투자 사이클은 불규칙'하기 때문에
'거래수익'이 높은 것 이다.

투자 사이클은 '타이밍(=확률)'만 존재할 뿐
사이클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자기계발서적이 스테디셀러인 이유는

투자에서 실패하는 이유가 같다.

 

자기계발서적이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 관한 이야기다.

 

 

'인간의 뇌'는 패턴과 규칙을

찾는데 익숙하도록 진화했다.

 

즉, 우리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만의 규칙을 만든다.

 

예를 들어 나는 '성공한 사람'은 열정적이며

외향적이고, 끈기가 있고, 남을 배려하고

침착하고, 지능이 높고, 실행력이 있고,

도전적이고, 부지런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즉, 단순하게 아홉 가지 특성만 갖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은 더 복잡하다.

 

성공을 위한 아홉 가지 특성을 다 갖고 있다고 해도

치명적인 결함이 있고, 운이 없을 수 도 있다.

 

 결국, 중요한 건 세상의 불규칙성을 

인정하고 '확률적 사고'를 하는 것 이다.